육퇴 댓글 1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23:40 조회 16 한것 같아요. 오늘 아가는 제가 안으려니 기어이 안와서 결국엔 신랑이 안아서 재우네요. 지금은 조용한것이 아기가 잠든것 같아요. 에고. 하루종일 일하고 힘들텐데 아기 재워주니 또 고맙네요. 앞전에 육아 도와주지 않는다고 왕창 머라했더니 요즘은 또 잘하네요. 잘한다고 칭찬하믄 안된다던데 그럼 또 안하고 그런다는데 ㅋㅋ. 근데 이제 며칠있음 시엄니랑 오시는데 왠지 그러곤 또 아가보는거 도와주지 않을것 같아요. ㅎㅎ머 남자야 다 거기서 거기겠죠.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7 13:00 에공 육퇴 어제도 늦으 셧네요 ㅠㅠ 댓글 에공 육퇴 어제도 늦으 셧네요 ㅠㅠ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7 13:00 에공 육퇴 어제도 늦으 셧네요 ㅠㅠ 댓글 에공 육퇴 어제도 늦으 셧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