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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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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1:59

조회 28

오늘은 아빠가 육퇴시켜주네요. 늦은 저녘먹고 있는데 자꾸 젖가락을 뿌려서 혼내더니 결국엔 울면서 아빠품에서 잠들었어요. 지금 다시 식사를 하는데 아가는 이대로 잘거 같네요. 요즘은 늘 일찍 재워서 오늘은 좀 늦게 재우자했어요. 일찍 잠드니 일찍 깨더군요. 내일은 제발 늦게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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