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실수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9 23:45 조회 17 저녁 먹고는 응가 마렵다고 해서 남편이 응가 싸는거 도와 주는걸 봤는데 아직 다 못 싼게 남아 있었나 봐요. 제가 누워 있는 곳에 어정쩡한 자세로 오더니 응가또~친구~라며 오길래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더니 이미 싼거라 친구~라고 말이 나왔던 모양이더라고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