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8 10:05 조회 2 요새 이사집에 청소하느라고 시댁에 아이 맡기거든요 근데 시어머님 신랑이랑 둘이살고 임신때도 별로 크게 상관 없으시더니 아이문제는 참 잔소리가 많으시네요 살이 너무 안쪘다고 제대로 먹이냐고 물으시고, 코는 왜 다쳐가지고 애하나도 제대로 못본다 하시고 이유식도 되다 뭐라하시고 스트레스네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