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5 22:05 조회 6 오늘도 할머니가 육퇴를 해주네요. 저야 좋지만 할머니는 힘들어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에효. 아무리 울어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안 울텐데 맘이 약해져서 결국엔 아가를 재워주네요. 요런 떼쟁이놈을 어찌할가요 휴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