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댓글 1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0 23:02 조회 39 아기가 하루하루 커가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지금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커가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법 옹알이도 하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울음으로 표현하지만 울음마다 다른 뜻이 있는게 신기하고 그렇게 의사소통을 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사랑해 예쁜 내새끼라고 말하는데 그런 행복을 줘서 아기에게 고마워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1 11:05 저도 딱 그런마음이예요ㅎㅎ 댓글 저도 딱 그런마음이예요ㅎㅎ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1 11:05 저도 딱 그런마음이예요ㅎㅎ 댓글 저도 딱 그런마음이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