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댓글 1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9 08:08 조회 16 거의 아침에 가까운 새벽에 일어남 칭얼거리는 소리로 물 달라고하는데 일어나는게 힘든건지 누워서 같이 나갈 생각이 없어 보이길래 쉬먼저 쌀래?물먹으러 갈까? 그래도 문 앞에서 칭얼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기저귀 채우기도 했겠다 물 떠다 줬더니 하고 싶은대로 안했다고 울고불고 하네요. 요즘 안그러다 다시 그러길래 물 안주고 기다리니 혼자 그치고는 와서 안아 달라해요. ㅠ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4 16:10 좀 기다려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댓글 좀 기다려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4 16:10 좀 기다려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댓글 좀 기다려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