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흔들어 주네요 댓글 2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2 09:20 조회 7 작은아들램의 마음은 갈대인가 봐요. 등원 차량 보더니 또 뒷걸음이더니 안아준다해도 싫고 뽀뽀해주는것도 싫다더니 안고나니 뽀뽀래요 ㅋㅋ그러곤 차에 기분 좋게 타고선 형아가 손 흔드니까 동생도 기분 좋게 같이 손 흔들어요 ㅋ 이렇게 이쁘게 가주니 마음이 좋네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2 14:08 귀엽네요 등원잘 하면 마음도 편하지요 댓글 귀엽네요 등원잘 하면 마음도 편하지요 루랑맘님의 댓글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2 15:33 ㅋ 네~ 그래서인지 오늘 기분이 계속 좋네요 ㅎ 댓글 ㅋ 네~ 그래서인지 오늘 기분이 계속 좋네요 ㅎ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2 14:08 귀엽네요 등원잘 하면 마음도 편하지요 댓글 귀엽네요 등원잘 하면 마음도 편하지요
루랑맘님의 댓글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2 15:33 ㅋ 네~ 그래서인지 오늘 기분이 계속 좋네요 ㅎ 댓글 ㅋ 네~ 그래서인지 오늘 기분이 계속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