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2 23:12 조회 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육퇴 글 남겨 보네요 ㅎㅎ 이유식 만들고 아가가 계속 안자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겨우 재우긴 했는데 ㅎㅎ 울 아가 이제 침대에서 자네요 ㅎㅎ 아기 침대로 남편이 옮겼따고 하네요 ㅎㅎ 너무 더워서 문방 좀 열어 놔야겠어요 ㅎㅎ 흐흐흐 오스틴강이 나오네요? 잘생겼네요 ㅋㅋㅋ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