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2:20 조회 5 합니다. 오늘은 신랑이랑 외식하고 와서 아기가 늦게 자네요. 워낙에 한번 잠자는 타이밍을 놓히면 다음잠들기까지 힘들어하니 엄마손 잡고 딩굴기를 30분하네요. 이제 드디여 잠들어 제손도 풀어주고요. 암튼 오늘은 힘든 육퇴네요. 그래도 안아서 재우지 않아도 된다는게 어딥니까. 여기에 만족합니다. ㅎㅎ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