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6 21:11 조회 28 합니다. 오늘은 저녘밥이 적었나봐요. 칭얼거리면서 밥달라고 해서 저녘분유를 일찍 먹였어요. 그랬더니 바로 자겠다고 딩구는거죠. 냅뒀다가 겨우 아홉시까지 바텼네요. 아님 내일 아침 6시에 일어날수가 있으니. 오늘은 선풍기까지 틀어줬더니 바람이 오는 방향으로 해서 누워 잠들었어요. 오늘도 눕기바쁘게 잠들었네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