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라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1 23:10 조회 17 요새는 아기가 눈 마주치고 놀아주는걸 좋아해요 눈을 마주쳐야 잘 웃더라구요 이젠 엄마 바라기가 된거 같아요 핸폰 보면 안웃고 자기눈 쳐다보면 그때 웃어요ㅋㅋ 손가락이나 옷자락 부여 잡네요 이제 쭈쭈 먹을때 제 옷 잡거든요 ㅋㅋ쪼매난 손이 넘 귀여워요 한편으로는 이제 사라지질 못하네요 안보이면 울더라구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